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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춰진 수능 모의평가

입력 : 2010-09-02 18:59:32 수정 : 2010-09-02 1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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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실시된 2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3학년생들이 문제풀이에 열중해 있다. 8시40분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될 예정이던 모의평가는 태풍 곤파스 영향으로 각 학교에 따라 1∼2시간 늦춰 치러졌다.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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