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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주춤… 신나는 동심

입력 : 2010-07-05 02:05:48 수정 : 2010-07-05 0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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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 4일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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