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원·링깃 통화스와프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장된 계약의 통화스와프 규모는 5조원(150억링깃)으로 기존 계약과 같다. 유효기간은 2027년 5월 12일까지다. 만기가 되면 양자 간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한은은 김중수 전 총재 재직 시절인 2013년 10월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첫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뒤 2017년과 2020년 두차례에 걸쳐 계약을 연장했다.
한은은 “이번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은 양국 간 교역 촉진 및 금융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여성 징병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9/128/20261029522270.jpg
)
![[기자가만난세상] ‘북향민’ 명칭 변경보다 중요한 것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세계와우리] 공부 안 하는 사회, 그 외교능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강영숙의이매진] 읽지 못한 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5/128/2026101552458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