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봄 축제장 중심 범죄예방활동 강화

입력 :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가 봄 축제장을 중심으로 범죄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강원경찰청은 봄꽃 축제가 시작되는 지난달 마지막 주말부터 강원도 전역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찰 97명을 총 동원해 범죄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강원경찰청 전경. 강원경찰 제공

지난달 30일에는 속초 축제장에 배치된 순찰팀이 수배자를 검거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춘천 공지천, 원주 간현 유원지, 강릉 경포벚꽃축제, 삼척 맹방유채꽃 축제, 동해안 서핑해변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 경찰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기동순찰대는 지난달 8일 춘천 강원대 원룸촌을 순찰하던 중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자 도주한 베트남 국적 특수절도 수배자를 추적·검거했다. 이를 비롯해 수배자 검거 51건, 기초질서 위반행위 322건, 체납차량 단속 115건을 기록해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안정적인 치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준영 강원경찰청장은 3일부터 이틀간 강릉·삼척 봄꽃 축제장에 배치된 기동순찰대를 격려하고 행사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오피니언

포토

권은비, 대학 축제도 섭렵한 워터밤 여신…열기 속에도 빛나는 미모
  • 권은비, 대학 축제도 섭렵한 워터밤 여신…열기 속에도 빛나는 미모
  • 이영애, '건강 이상설' 떨쳐낸 김혜자와 다정 투샷…밝은 모습
  • 엑소 카이 ‘수줍은 미소’
  • 강석우 딸, 블랙 오프숄더 입고 슬림 몸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