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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신임 경찰관 9명 전입신고…"최일선 현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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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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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신임 경찰관 253기 9명에 대한 전입 신고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경찰관 253기 9명은 경장 서유진, 정현철,  순경 임희원, 이규민, 허영학, 경태웅, 김우석, 노건호, 함동균이다. 지난해 10월부터 52주간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고 지난 16일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졸업과 동시에 임용됐다. 

강릉해양서에 배치된 신임 경찰관 9명. 강릉해경 제공
강릉해양서에 배치된 신임 경찰관 9명. 강릉해경 제공

이날 전입신고를 마친 9명은 함정과 파출소 등 최일선 현장에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유진 경장은 “새로운 출발을 강릉해경에서 함께해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경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수 서장은 “강릉해경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해양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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