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한소희, 액션 촬영 중 안면 부상→응급실行...‘경성크리처’ 촬영은?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8-03 15:09:49 수정 : 2022-08-03 15:09:4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세계일보 자료사진

 

배우 한소희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스포츠조선은 한소희가 액션신을 촬영하던 중 안면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은 한 연예계 관계자가 “한소희가 드라마 ‘경성크리처’를 촬영하던 중 얼굴에 부상을 입고 현재 응급실로 향했다”며 이날 고난도의 액션신을 촬영하던 중 안면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특히 눈 부근에 부상을 입은 한소희는 수술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를 그리는 작품으로 한소희의 액션 신 분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촬영이 중단된 ‘경성크리처’는 한소희의 부상 수습, 회복 이후 촬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