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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원피스·검정 투피스…김건희, 소상공인에게 ‘자비’로 구입

입력 : 2022-05-10 21:06:04 수정 : 2022-05-10 2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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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공식 석상 의상은 자비 마련 계획으로 알려져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0일 대통령 취임식과 현충원 참배에서 착용한 의상과 구두는 모두 소상공인에게서 사비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뉴스1 등에 따르면 김 여사가 착용한 옷은 모두 자비로 구입했으며, 김 여사는 구입처에 대해 소상공인이라고만 밝혔다고 한다.

 

아울러 김 여사는 앞으로도 공식 석상에서 입는 옷들을 자비로 마련할 계획이며, 특히 구매처를 소상공인으로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과의 첫 일정인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을 때는 검은색 투피스로,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취임식 행사에서는 순백의 투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할 때는 블랙 계열, 대통령 취임식과 연회에서는 절제의 의미를 갖는 화이트 계열 의상으로 매칭하는 ‘톤온톤’(tone on tone·동일 색상 배색) 패션이 눈에 띄었다. 장신구도 최대한 배제하면서 절제된 복장을 했다.

 

앞서 김 여사는 자신이 운영하던 전시 기획사 코바나컨텐츠를 휴·폐업하기로 결정하고 대통령 배우자로서 내조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과 처음 공개된 자리에 이날 나섰으나 당분간은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없을 거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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