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소녀 출신 가수 츄가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은 대체 불가능한 즐거움”이라고 강조하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츄는 최근 공개된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에 출연해 고향과 연습생 시절, 데뷔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츄는 “원래는 아이돌이 될 생각이 없었다. 그냥 노래가 하고 싶었다”며 “수련회에서 트와이스 선배님의 ‘TT’를 췄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춤에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JYP엔터테인먼트의 최종 오디션에서 탈락했다. 츄는 “그때 이미 나이도 있었고 춤도 못 췄다”고 돌아봤다.
츄는 연습생 활동을 하던 시기부터 팬들이 생겼다고도 밝혔다. 그는 “생일에 학교 정문으로 선물을 가져다주시고, 빨리 데뷔해달라고 응원해주셨다”며 “그런 경험들이 이 일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츄는 지난 7일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를 발표했다. 그는 “정규는 처음이다. 노래가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잘 되면 더 행복한 거고 일도 많아지는 거다. 그런데 나는 사실 무대 하는 게 제일 즐겁다”고 말했다.
츄는 “무대에서 도파민이 많이 나온다. 몇 년을 해도 노래하고 춤추는 걸 대체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츄는 패션지 싱글즈 2월호 인터뷰에서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과 반짝이는 마음만큼은 절대 잃고 싶지 않다”며 “이 일을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츄는 지난해 6월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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