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주관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19격납고에서 열린 한·미 6·25전쟁 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주관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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