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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얼굴-몸매 완벽 '어떤 작품에 나왔나 보니...'

입력 : 2014-10-24 06:41:43 수정 : 2014-10-24 06: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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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3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와 가수 겸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고, 2012년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그 밖에도 영화 '헤드스페이스',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의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는 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미모와 연기로 줄리엣의 현신이란 찬사를 얻으며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대단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이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였구나", "올리비아 핫세 딸, 나는 몰랐네",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진짜 이뻤는데", "올리비아 핫세 딸, 딸이 엄마 뒤를 잇는구나",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이뻐요",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로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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