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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스피치 수업으로 교정 나섰다 “이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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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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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이 스피치 수업을 받던 중 자신의 발음과 말투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듣고 놀랐던 경험을 털어놨다.

방송인 김새롬이 스피치 수업을 받던 중 자신의 발음과 말투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듣고 놀랐던 경험을 털어놨다. 정신차려 김새롬
방송인 김새롬이 스피치 수업을 받던 중 자신의 발음과 말투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듣고 놀랐던 경험을 털어놨다. 정신차려 김새롬

김새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을 통해 스피치 전문가를 만나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 영상 ‘매력적이며 호감 말투되는 법! 대화의 고수가 알려주는 대화 스킬 노하우 전격공개’을 게재했다. 평소 자신의 말투에 아쉬움을 느껴왔던 김새롬은 자연스러운 말투를 배우고 싶다는 새로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스피치 학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업을 받은 뒤 자신의 말하기 방식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지적을 받았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본인 역시 발음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인 문제점을 하나씩 지적받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김새롬은 전문가가 세부적인 부분까지 직접 짚어준 덕분에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단순히 평소 사용하는 말버릇을 고치는 정도로 생각했던 것과 달리, 스피치에는 발음뿐만 아니라 발성이나 말의 속도, 표현 방식, 애정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는 점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내가 결론적으로 누군가한테 말을 좋게 한다는 건 이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깨달음을 전했다. 그러자 스피치 강사는 “최고의 학생”이라고 칭찬하며 김새롬의 활동을 응원했다. 김새롬은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롬은 이번 경험을 통해 오랫동안 방송을 하면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고 전했다. 자연스럽고 호감 가는 말투를 익히고 싶다는 그의 목표와 함께, 방송인으로서 자신의 표현 방식을 다시 점검하는 과정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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