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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시민 일상 지킨다”…김중남 강릉시장, 민생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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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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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이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전날 오후 5시부터 24일 자정까지 택시·버스 운수업계와 전통시장, 경찰·소방 상황실, 강릉역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밝혔다. 쉼 없는 강릉 현장에 시장이 먼저 찾아가겠다는 취지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강릉역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김중남 강릉시장이 강릉역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먼저 택시·버스 운수종사자들을 만난 김 시장은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힘쓰는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중앙시장을 찾아 명절 대목 현장을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늦은 오후에는 강릉경찰서와 강릉소방서 상황실을 찾아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릉역​을 찾아 귀성객을 맞이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교통·치안·소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가까이에서 듣는 데 의미가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강릉경찰서를 찾아 추석 연휴 근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강릉시 제공
김중남 강릉시장이 강릉경찰서를 찾아 추석 연휴 근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강릉시 제공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많은 분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을 맞아 고향 강릉을 찾는 귀성객과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민생과 안전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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