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23일 열린 제4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소망의 빛’ 점등식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가족은 세상 어느 곳에 떨어져 있어도 서로 연락하고 만날 수 있어야 하고, 남과 북으로 헤어진 가족들도 다르지 않다”며 “이산가족 문제는 남북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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