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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초·중학생 스마트팜센터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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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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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까지… 326명 대상
친환경 농업 필요성 등 교육

서울 강북구가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미래 농업 기술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린다.

구는 올 하반기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센터와 재배 단지를 찾아 작물의 생육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기술을 살펴보고,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환경 보호 방법을 배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2일 시작돼 11월11일까지 14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지역 내 초·중학교 11개교 16학급, 학생 326명이 참여한다. 상반기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프로그램을 중학생까지 확대했다.

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환경과 과학 지식을 지역의 스마트팜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고, 미래 농업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과 환경 보호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스마트팜을 체험하면서 미래 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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