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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음악가들 창동역서 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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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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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0월 ‘오피시디 스테이지’ 개최
신진 아티스트 등 공연… 무료 관람

서울 도봉구가 10월10일 창동역 동측 공영 주차장에서 음악 축제 ‘2026 오피시디 스테이지: 유니버스’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오피시디는 ‘오픈 창동(OPEN CHANGDONG)’의 약자로 신진·프로 음악 아티스트 창작 지원 플랫폼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오피시디 스테이지의 주제는 ‘우주’다. 방 안에서 홀로 곡을 만들던 신진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무대라는 우주로 펼쳐내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오피시디 음악 캠프 출신인 ‘조현’의 무대를 시작으로, 영상·음악 협업 프로젝트 ‘컬러더비트(ColorTheBeat)’에 참여한 ‘필 블랙’과 ‘맘브림즈’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 수상자 ‘우희준’, 전자음악 부문 수상자 ‘멜키’, 알앤비·소울 부문 수상자 ‘에이트레인’의 공연과 오피시디 음악 캠프 참여자 ‘손효진’이 속한 밴드 ‘문없는집’도 함께한다. 오피시디에서 멘토로 활약한 인디 록 밴드 ‘단편선 순간들’과 전자 음악가 ‘키라라’가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에선 음악 체험 부스와 지역 기업 협업 부스, 푸드트럭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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