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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배우는 기후행동”… 체험하는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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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기자 joyk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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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자가발전 솜사탕 제조 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보생명은 ‘함께 누리는 지구(Earth, Shared Together)’를 주제로, 다음 세대까지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기후 행동을 배우고 체험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자가발전 솜사탕 제조 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보생명은 ‘함께 누리는 지구(Earth, Shared Together)’를 주제로, 다음 세대까지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기후 행동을 배우고 체험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후위기와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환경교육 축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보생명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뜻이다. 기후부가 2022년 교보생명을 비롯한 9개 기업과 체결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함께 누리는 지구(Earth, Shared Together)’를 주제로 다음 세대까지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기후 행동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정재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는 ‘기후가 바꾼 인류의 역사, 우리가 바꿀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인류 역사를 기후와 환경 변화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현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행동 방향을 설명한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폐양말 활용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폐양말 활용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환경보호 VR 체험을 하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환경보호 VR 체험을 하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환경보호 다짐 문구를 작성해 붙이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환경보호 다짐 문구를 작성해 붙이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자가발전 비누방울 제조 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자가발전 비누방울 제조 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주제로 한 그림·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시상식과 국민 100명이 참가하는 ‘도전! 환경 퀴즈 1대100’, 자원순환을 다룬 환경 뮤지컬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가 진행됐다.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기후 시민 선언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운영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국민의 일상 속 실천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 기후 행동 확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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