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윤남노가 비만 치료 주사제 '마운자로'를 맞고도 1㎏ 감량에 그쳤다고 털어놨다.
윤남노는 20일 방송된 JTBC 요리 예능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냉장고 속 다량의 소화제와 마운자로 주사를 공개했다.
그는 "마운자로를 맞던 시절 소화가 안 돼 소화제를 챙겨 먹었다"며 "그게 약효 때문인 줄 모르고 소화제를 먹어가며 음식을 계속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1㎏은 빠졌다"고 덧붙였다.
MC 안정환은 "약도 이겨낸 '이긴자로'"라고 반응해 웃겼다.
윤남노는 앞서 6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도 마운자로를 맞고도 식욕을 이기지 못했던 일화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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