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 44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4개 동을 태운 뒤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공장 내부에 가연물이 대량으로 쌓여 있어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6대와 소방관 65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당국이 오후 1시 34분께 불길을 잡고 초진에 성공하면서 불은 주변으로 확대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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