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카드’ 쓰고, 투자도 똑똑하게… 슬기로운 금융생활
똑똑한 금융생활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여행을 다녀도 카드 한 장으로 마일리지를 쌓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도 도울 수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특정 카드를 통해 주유비 혜택 등을 받을 수도 있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 주식이든 국내 주식이든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수익을 가져다줄지 공부해야 한다. 만약 여유가 없다면 증권사들이 연구해 내놓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본시장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대한민국 정례 기업설명(IR) 자리가 될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Korea Premium Weeks) 2026’에 참가하는 것도 똑똑한 선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정례 기업설명(IR) 및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할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Korea Premium Weeks) 2026’이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8일부터 10월16일까지 금융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 2026을 최초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개별적으로 열리던 자본시장 관련 행사들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한국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와 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증시 유관기관, 금융투자업계 및 언론사 등이 구성한 25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자본시장 및 외환시장 정책을 설명하고 연기금 및 운용사 등 글로벌 핵심투자자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교류 장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있다. 국민의 건전한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등 금융투자업계 유명 인사들이 시장에 대한 진단과 생애주기 자산관리 방법, 연금투자 실전 가이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IR 행사”라며 “최근 일본, 대만 등 주요 아시아 경쟁국들이 통합 자본시장 IR 행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추세였고 우리나라 역시 정례화된 통합 IR 행사를 도입·추진해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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