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가 결혼을 앞두고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했다.
민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멤버들의 깜짝 브샤. 밥 먹고 카페 했더니 갑자기 다들 동공지진. 언제 몰래 준비했던 거야. 너무 고마워.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흰색 드레스를 맞춰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예비 신부 민희는 면사포와 왕관을 쓰고 부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을 앞둔 설렘과 멤버들의 축하에 행복한 모습이다.
멤버들은 민희에게 알리지 않고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민희는 예상하지 못했던 멤버들의 깜짝 이벤트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너무 고마워. 최고야”라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민희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네, 저도 갑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후 웨딩 촬영과 결혼식 드레스를 고르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팬들과 공유해왔다.
예비 신랑의 구체적인 신상과 결혼식 날짜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예비 신랑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민희는 2012년 스텔라에 합류해 활동했다. 스텔라는 2011년 싱글 ‘로켓걸’로 데뷔했으며 ‘마리오네트’, ‘떨려요’ 등의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마리오네트’를 통해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스텔라는 이후 멤버들의 활동을 이어가다 2018년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멤버들은 꾸준히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희는 결혼을 앞두고 멤버들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예비 신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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