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필라테스 수업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에 ‘아이즈원 멤버들과 만남 | 필라테스 추락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권은비가 오랜만에 그룹 ‘아이즈원’ 멤버들과 재회한 하루와 함께 평소 쉬는 날을 보내는 일상을 담았다.
이날 권은비는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이다”며 일본인 멤버 나코가 한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시간 되는 멤버들끼리 모이기로 했다”고 그룹 멤버들과의 재회를 밝혔다. 그는 “너무 오랜만에 보는 거라 긴장이 된다”며 나코와의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권은비는 직접 멤버들을 위한 디저트도 준비했다. 그는 “지금 여기서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멤버들이 오기 전에 음료를 만들어야 될 것 같다”고 맞이를 준비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는 멤버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그릭요거트에 바나나를 곁들인 메뉴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너무 오랜만이다”, “너무 예쁘다”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 최예나의 옷 차림을 보고 “자기를 너무 사랑하는 거 아니냐”고 장난을 건네기도 했다.
멤버들과의 만남을 마친 뒤에는 평소 휴일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권은비는 기구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코어 운동을 이어갔고, 그는 강사의 안내에 맞춰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뜻밖의 상황을 맞았다. 기구에 몸을 의지한 채 동작을 수행하던 중 발이 지탱력을 잃으면서 균형이 무너졌고, 그대로 기구 사이로 몸이 빠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다행히 권은비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저는 괜찮다”며 자신의 몸보다 기구를 먼저 걱정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강사는 “이 운동을 하다가 이렇게 떨어진 경우는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었지만 큰 부상 없이 상황이 마무리되면서 현장 분위기도 금세 화기애애하게 바뀌었다.
이번 영상은 ‘아이즈원’ 멤버들과의 오랜만의 재회부터 운동 중 벌어진 유쾌한 에피소드까지 권은비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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