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찜통더위에 열대야까지…중부지방·전북엔 소나기 [오늘날씨]

입력 : 수정 :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14일까지 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으로

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매우 무더운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서울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2일 한강 반포대교를 찾은 시민들이 무지개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2일 한강 반포대교를 찾은 시민들이 무지개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7.9도, 인천 27.8도, 수원 26.5도, 춘천 24.2도, 강릉 28.9도, 청주 27.4도, 대전 25.2도, 전주 27.4도, 광주 27.7도, 제주 29.2도, 대구 27.3도, 부산 27.0도, 울산 25.7도, 창원 27.5도 등이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4도, 광주 32도, 대구 37도, 부산 31도, 제주 33도 등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4일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도로 등에서는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고, 영유아와 노약자·만성질환자 등은 야외활동 시간을 줄여야 한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으로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 물을 충분히 마시되 카페인과 술은 자제해야 한다.

 

전남권과 경남서부, 제주도에서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경남 서부 5~10㎜, 제주도 산지 5~20㎜, 제주도(산지 제외) 5㎜ 안팎이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1.5~5.0m, 남해 1.5~3.5m로 예상된다.


오피니언

포토

차정원, 직각 어깨 드러낸 '올블랙룩'
  • 차정원, 직각 어깨 드러낸 '올블랙룩'
  • 모모, 인형 비주얼
  • 장원영, 침대 위에 여신이 내려왔네…빛나는 미모
  • ‘있지’ 유나, 빛나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