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양천, 중장년 공항 화물보안 요원 양성

입력 :
윤선영 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8월 11일까지 40∼64세 대상
기업 연계… 현장 견학·채용 기회

서울 양천구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공항 화물보안 전문요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항공화물 물동량 증가로 보안 전문인력 수요가 커지자 교육과 현장 견학, 기업 면접을 연계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재취업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양천구는 40~64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공항 화물보안 전문요원 취업연계과정’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이번 과정은 법정교육 중심의 기존 항공보안 교육에서 벗어나 이론과 실무, 현장 경험, 취업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교육은 다음 달 28일부터 9월17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총 63시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보호구역 출입 통제와 화물보안 검색 실무, 엑스레이 판독 등을 배우고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현장을 견학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 교육도 받는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항공보안 분야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데이’를 연다. 교육생과 기업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까지 연계한다. 구는 수료생의 취업 상황을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자는 공고일 기준 항공보안과 특수경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신체요건을 갖춰야 한다. 서울시 50플러스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양천50플러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위한 맞춤형 취업 연계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차정원, 직각 어깨 드러낸 '올블랙룩'
  • 차정원, 직각 어깨 드러낸 '올블랙룩'
  • 모모, 인형 비주얼
  • 장원영, 침대 위에 여신이 내려왔네…빛나는 미모
  • ‘있지’ 유나, 빛나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