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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션 같은 가장 되고파”…‘육각형 인간’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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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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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가수 션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훗날 자신도 가족을 아끼는 가장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보검이가 몸이 더 커진 이유(생활습관, 식단, 운동, 관리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션과 박보검은 운동은 물론 가치관과 가족에 대한 생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박보검이 가수 션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훗날 자신도 가족을 아끼는 가장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션과 함께
배우 박보검이 가수 션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훗날 자신도 가족을 아끼는 가장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션과 함께

대화 도중 션은 박보검에게 “되게 조금 오그라드는 질문일 수 있는데 네가 언제부터 잘생긴 걸 알았나”고 질문했다. 이에 박보검은 웃음을 터뜨리며 “저는 태어났을 때부터”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그는 항상 부모님과 가족들이 늘 예쁘고 잘생겼다고 칭찬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박보검은 “어렸을 때의 교육이 참 중요한 거 같다”고 가정에서의 긍정적인 교육이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션은 “그렇게 변하기도 하는 거 같다”며 칭찬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힘이 있다고 공감했다. 박보검 역시 말 한마디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외적인 이미지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박보검은 세상에는 자신보다 멋지고 잘생긴 사람들이 많다며 이제는 외모보다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채우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자주 언급되는 ‘육각형 인간’이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여러모로 모든 것들이 채워져 있고 탄탄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션을 “이미 육각형의 선구자이자 표본”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박보검은 션을 처음 봤을 때 ‘선배님 같은 가장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그는 가족을 아끼는 모습과 아내 정혜영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제가 꿈에 그리고 있는 가정의 모습을 선배님을 통해서 마주하게 됐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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