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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BTS 정국 샤라웃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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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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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미나미가 방탄소년단(BTS) 정국에게 언급된 뒤 느낀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활동과 인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의 NEW 숙소 공개! 맘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라며 꾸민 인테리어에 감격스러운 멤버들, MBC 260711 방송’ 영상 캡처. MBCentertainment
‘[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의 NEW 숙소 공개! 맘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라며 꾸민 인테리어에 감격스러운 멤버들, MBC 260711 방송’ 영상 캡처. MBCentertainment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리센느가 최근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실제로 인기를 체감하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미나미는 음원 차트 순위가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보니 평소에는 크게 실감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주변에서 축하 인사를 많이 건네기 시작한 순간부터 팀의 변화를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축하한다”는 말을 자주 들을수록 자신들도 점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된다고 전했다.

 

리센느가 대중적인 관심을 크게 느끼기 시작한 계기로는 ‘야호’를 꼽았다. 콘텐츠 촬영 중 나온 ‘야호’ 밈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고 이를 계기로 팀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는 것이다.

 

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야호’ 밈과 함께 미나미의 커버 곡을 언급한 사실도 방송에서 소개됐다. 예상하지 못했던 글로벌 스타의 언급은 리센느는 물론 미나미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았다.

 

또 미나미는 정국의 샤라웃을 확인했을 당시의 반응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자신이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덤인 아미를 11년 동안 이어온 팬이라고 밝히며, 해당 소식을 접했을 때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정국이 자신을 언급한 내용을 확인한 것은 이날 아침이었다며, 어머니가 서둘러 일어나 직접 확인해 보라고 알려줄 정도로 가족들도 함께 기뻐했다고 전하며 당시의 벅찼던 감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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