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신발제조업체를 운영하는 80대 기업인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선뜻 1억원을 기탁했다.
9일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 따르면 전날 부산노인회관에서 고재혁(85) 욱일산업 회장의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1987년 부산 금정구에서 신발제조 전문기업을 창업한 고 회장은 40여년간 아동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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