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의 봉미선(짱구 엄마) 목소리로 국민에게 친숙했던 성우 강희선씨가 4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4일 오전 2시10분쯤 서울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예술전문대학 2학년이던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로 입사했으며, 이듬해 방송 통폐합으로 KBS 성우 15기가 됐다.이후 40여년간 한국 성우계를 대표하는 목소리로 활동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라트비아서 온 은인(恩人)](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61.jpg
)
![[채희창칼럼] 중수청·공소청 ‘개문발차’, 위험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피터팬 아빠’의 염원, 사회가 지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3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정지용 ‘향수’와 분단 지식인의 비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636.jpg
)



![맹모삼천지교 저리 가라 할 인도 엄마의 3000m 달리기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300/202609205077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