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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드디어 아시아쿼터 바꿨다…우완 투수 이이무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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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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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18일 아시아 쿼터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방출하고 우완 투수 이이무라 쇼타를 총액 7만달러에 새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이무라는 일본 실업(사회인) 야구 KMG 홀딩스를 거쳐 올해 대만 실업 야구 춘계리그에서 29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키 184㎝, 몸무게 86㎏ 체격으로 평균 시속 147㎞, 최고 시속 153㎞의 빠른 볼과 스트라이크 존 낮은 곳을 공략하는 변화구가 강점이다. 

이이무라 구단을 통해 “팀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후반기 반등을 이뤄낼수 있도록 팀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돼 있다”며 “기회를 주신 구단과 팬 분들을 위해서 이기는 경기를 마운드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이무라와 겨체된 쿄야마는 이번 시즌 10경기에 나서 10.2이닝을 던지면서 1패 평균자책점 7.59의 부진한 내용을 선보였고 5월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전력 외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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