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대학생 때 패션테러리스트로 불렸다고 했다.
임지연은 17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나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다니던 시절 일화를 풀어냈다.
유재석은 임지연에게 "한예종 전도연으로 불렸던 임지연씨가 사실은 한예종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당시에 옷을 진짜 못입었다. 옷 센스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꾸미고 싶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당시 패션에 대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색으로 입는다거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건디로 입거나 블랙으로 입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임지연은 그러면서 동기인 배우 박정민을 언급했다.
박정민이 버건디로 차려입은 자신을 보고 "고구마냐"라고 했다는 얘기였다.
임지연은 "정민 오빠도 진짜 못입는다. 진짜 옷을 못입었다. 옷을 잘 입은 사람이 그러면 인정하고 참을텐데 내 눈에도 만만찮은 사람이 나 못 입는다고 하니까 참을 수 없더라"고 말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G7 회의장의 스위스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7/128/20260617518526.jpg
)
![[세계포럼] ‘우주 AI 시대’ 예고한 스페이스X](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바늘구멍’ 남북관계 뚫으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2/128/20260422519086.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머리 만지면 화낼 수 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7/128/2026061751848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