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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픽,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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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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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관광·문화 산업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주요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와 운영 효율화를 위한 기술 도입이 늘어나는 가운데, AI 스타트업 ㈜페픽(대표 유연수)이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기업에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페픽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자연어 분야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AI 기업이다. 자연어 처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문화 분야 디지털 전환과 기업·기관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 관광 디지털 전환 AI 플랫폼과 AI 챗봇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관광 및 문화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과 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춘 AI 챗봇 서비스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은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페픽은 올해 창업중심대학 사업에도 선정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유연수 대표는 “관광·문화 분야에서도 AI 기술 활용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이번 리틀펭귄 선정은 기술 개발과 사업화 노력을 함께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 디지털 전환 AI 플랫폼과 AI 챗봇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픽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시장 확대와 사업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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