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북 정읍서 25t 트럭 추돌로 4중 연쇄 교통사고 ‘7명 경상’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3일 오후 전북 정읍시의 한 국도에서 대형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4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쳤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5분쯤 정읍시 용계동 한 도로에서 25t 트럭과 승용차 등이 연쇄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3시35분께 전북 정읍시 용계동의 한 도로에서 25t 트럭과 승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t 트럭 등 차량 4대가 연달아 부딪혀 소방대원이 현장 정리에 나서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3일 오후 3시35분께 전북 정읍시 용계동의 한 도로에서 25t 트럭과 승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t 트럭 등 차량 4대가 연달아 부딪혀 소방대원이 현장 정리에 나서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모두 7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쏘렌토 운전자(70대)가 가슴과 등, 허리 통증을 호소해 한국병원으로 이송됐다. 쏘나타 운전자(50대)는 손가락 통증을 호소했으며, 함께 타고 있던 60대 여성 동승자 3명도 두통과 긴장 증세 등을 보여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1t 탑차 운전자(40대)는 어깨 통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으며, 25t 트럭 운전자(50대)도 놀람 증세를 보였지만 현장에서 조치가 이뤄졌다. 

 

사고는 고부면 방면에서 정읍 시내 방향으로 주행하던 25t 트럭이 2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쏘나타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그 충격으로 밀려난 승용차는 앞서 정차 중이던 쏘렌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1t 탑차를 잇달아 추돌해 4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대원 22명과 경찰 4명 등 총 26명이 출동했으며, 지휘차와 구급차, 구조차 등 장비 11대가 투입돼 구조와 안전조치를 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문채원,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 문채원,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 제니, 직각 어깨 드러낸 파격 드레스 룩
  • 장원영
  • 이영애, 스포티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