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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시청 네거리서 800여 명 운집 속 마지막 총력 유세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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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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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성·여연주·최경목·손병숙 후보 깜짝 합류로 '원팀' 과시
각 선거구 국힘 후보 일일이 호명하며 전원 당선 기원 및 지지 호소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2일 오후 6시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치며 이번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유세 현장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800여 명이 운집해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루었으며, 선거 막바지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2일 오후 6시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치며 이번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현일 캠프 제공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2일 오후 6시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치며 이번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현일 캠프 제공

특히 이날 유세에는 백운성 도의원 후보를 비롯 여연주 시의원 후보, 최경목 시의원 후보, 손병숙 시의원 후보 등이 깜짝 합류해 조현일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시·도의원 후보들의 든든한 지원 사격 속에 유세장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다.

 

연단에 오른 조현일 시장 후보는 단합된 '원팀'의 면모를 강조했다. 

 

조 후보는 각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시민들에게 진정한 경산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소속 후보 전원을 당선시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조현일 후보는 "경산의 더 큰 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과 시·도의원들이 함께 발을 맞춰야 한다"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800여 명의 시민 여러분이 국민의힘 후보들의 승리를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달라"고 강조했다.

 

유세장에 모인 지지자들은 조현일 후보와 국민의힘 출마자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화답했고, 조 후보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공식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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