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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피의자 준항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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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피의자 준항고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사건으로 고발된 슈퍼리치 등이 금융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대응단의 증거 수집 과정에 위법이 있었다며 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규모 주가조작 혐의로 고발된 이들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에 준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합동대응단이 증거선별 과정에서 강제조사권이 없는 금융감독원 직원들을 투입한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강제조사 권한은 금융위 조사 공무원에게만 있다.

 

NH투자證, 4000억 규모 유상증자 발표

 

NH투자증권이 약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당 3만1100원에 신주 1286만173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농협금융지주(최대주주, 1286만1736주)다. 이번 증자는 신사업인 종합투자계좌(IMA) 및 이와 연관한 기업금융·모험자본 투자가 본격적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자본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NH투자증권 설명이다.

 

은행聯, 금융 협회 첫 AI활용 광고심의

 

은행연합회가 금융권 협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광고심의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은행연합회는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지난달 28일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약 6개월간의 개발·테스트를 거쳐 도입되는 이 시스템은 광고의 법령·심의 기준 준수 여부를 검토하는 ‘AI 광고심의 기능’, 심의 규정·유권해석 등을 집약한 ‘금융지식 기반 검색(Q&A)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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