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눈이 커서 겪는 불편함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르세라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쿠라는 홍은채의 다리 길이가 부럽다고 말했다. 홍은채는 아버지를 닮았다며 "아버지가 길쭉하고 말랐다. 초등학교 때까지 엄마가 마사지를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채원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얼굴이 진짜 작아서 부러웠다"고 했고, 탁재훈은 "얼굴 없는 가수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했다.
카즈하는 "사쿠라 언니 눈이 진짜 크다"고 부러워했다. 이에 사쿠라는 "잘 때 눈이 잘 안 감긴다. 부족하다. 일어나면 볼이 눈물로 젖어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이 "집에서 누가 눈이 크냐"고 묻자 사쿠라는 "엄마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고 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이렇게 눈이 크면 사방이 다 보이지 않냐. 교통 혼잡할 때도 다 보일 것 같다. 백미러처럼"이라고 농담을 이어갔다.
사쿠라는 "렌즈 낄 때는 편하다. 양손 안 써도 된다. 한 손으로 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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