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노킨, 미국 올리브영 입점…글로벌 유통망 확대

입력 :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스킨케어 브랜드 메노킨(MENOKIN)이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메노킨은 미국 올리브영(Olive Young) 매장 입점을 확정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미국 패서디나점 오픈과 함께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메노킨은 온라인에서 확보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 오프라인 채널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메노킨은 최근 미국 아마존(Amazon)에서 ‘아마존스 초이스(Amazon’s Choice)’에 선정됐으며, 틱톡샵(TikTok Shop)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자발적인 리뷰 콘텐츠가 확산되며 관련 영상 수가 늘었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메노킨은 일본 시장에서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 일본 빅3 메이저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 프라자, 엣코스메 입점을 시작으로 5월 1일부터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전문숍 핸즈(Hands)에 80개 전 점포 동시 입점을 진행한다. 신규 브랜드가 대규모 점포에 동시에 입점하는 것은 현지 유통업계에서도 주목되는 사례라는 설명이다.

 

메노킨은 북미 시장에서도 세포라(Sephora), 캐나다 코스트코(Costco), SDM(Shoppers Drug Mart) 등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추진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는 영국 셀프리지(Selfridges), 이스라엘 에이프릴(APRIL), 세르비아 DM, 튀르키예 MCLUB 등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 태국 왓슨스(Watsons) 등 동남아 시장 유통망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메노킨은 글로벌 유통 확대와 함께 국가별 소비 패턴에 맞춘 마케팅 전략도 전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SNS 기반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일본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오프라인 체험 전략을 확대하는 등 시장별 접근 방식을 차별화하고 있다.

 

메노킨 관계자는 “미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은 북미 시장 진출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글로벌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미니멀 스킨케어 가치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장원영
  • 장원영
  • 이영애, 스포티한 분위기
  • 강민경, 꽃보다 더 빛나는 미모…극세사 다리 '눈길'
  • '정석 미녀' 아이브 안유진, 햇살 같은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