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우(36)와 전재희(35)가 25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서울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했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선후배 관계다. 이 자리엔 같은 학교를 나온 배우 안은진·이상이·박소담 등이 참석했다.
윤승우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2015년 스물여섯 뜨거운 여름에 만난 한 사람과 이제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1990년생인 윤승우는 2016년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쓰릴 미'(2021) '은하철도의 밤'(2022) '베어 더 뮤지컬'(2022) '블랙메리포핀스'(2023) '종의 기원'(2024) '너를 위한 글자'(2026) 등에 출연했다.
전재희는 연극 '폭풍의 언덕'(2023) '포쉬'(2025) '정의의 사람들'(2026) 등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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