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의 한 저수지에서 심하게 부패한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6분쯤 충남 아산시 도고저수지에서 낚시하던 시민이 “저수지에 사람이 떠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40분 만인 오후 3시58분쯤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과 함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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