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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종도 버스차고지 식당서 60여명 식중독 의심 증상…운행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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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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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버스 공영차고지 구내식당에서 버스 기사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식판에 제공된 음식.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식판에 제공된 음식.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5일 인천 중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구 운북동 영종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구내식당과 관련한 식중독 의심 민원이 접수됐다.

 

영종에서 운행되는 4개 운수업체 기사 약 60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기사들이 출근하지 못하거나 운행을 중단하면서 일부 노선의 운행 차질도 우려되고 있다.

 

운수업체 측은 안내문을 통해 “예기치 못한 일로 입원하신 운전원분들께 사과드린다”며 “사태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중구보건소는 26일 운수업체 등과 함께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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