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땀 흘려 만든 대한민국, 이제는 노동자와 산업을 지키는 정치가 필요”
최병욱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노동분과위원장은 23일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이자 노동자의 도시인 울산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최 위원장은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함께 울산 울주군 언양시장, 현대자동차가 위치한 울산 북구,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울산 동구를 잇따라 방문,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지지세 결집에 힘을 보탰다.
첫 일정은 5일장이 열린 울주군 언양시장에서 진행됐다. 최 위원장은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서범수 국회의원과 함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이순걸 울주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현대자동차가 위치한 울산 북구로 이동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박천동 북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최 위원장은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을 이끌어온 울산 북구 노동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산업 현장과 노동 현장을 함께 지키는 지방정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울산 동구를 찾아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천기옥 동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최 위원장은 조선산업의 중심지인 울산 동구에서 노동자와 산업 경쟁력이 함께 살아야 지역경제도 되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울산은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심장과 같은 도시”라며 “울산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제조업과 수출 강국의 역사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노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아니라, 노동자와 기업,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이라며 “국민의힘 노동분과는 노동자가 필요한 곳,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역시 이날 유세에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울산 시민과 노동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는 국민의힘 후보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최병욱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노동 현장과 산업 현장을 함께 지키는 정당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180.jpg
)
![[데스크의 눈] 건방 떨지 않을 후보를 찾는 선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 시선] ‘스벅 때리기’에 절제가 필요할 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29.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수레국화, 그 청남색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