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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64%로 3%P↑… 취임 1년 무렵 지지율 文 다음으로 높아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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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g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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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 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4%로 직전 주보다 3%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주년 무렵 지지율 중 이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한국갤럽이 지난 19∼22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64%를 기록했다. 이는 한 주 전인 5월 둘째 주보다 3% 포인트 오른 수치다. 반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28%로 전주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직무수행 긍정평가의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힌 것은 ‘경제·민생’으로 24%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외교(12%)’, ‘직무능력·유능함(7%)’, ‘서민정책·복지(6%)’, ‘소통(6%)’ 등이 긍정평가의 이유로 꼽혔다.

 

반대로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 가장 높은 13%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경제·민생·고환율(11%)’,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0%)’, ‘외교(9%)’ 등이 부정평가의 이유가 됐다.

 

이 대통령을 포함해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주년 무렵 지지율을 비교해본 결과, 이 대통령은 78%의 지지율을 기록했던 문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주년 지지율은 문 전 대통령(78%), 이 대통령(64%), 김대중 전 대통령(60%), 박근혜 전 대통령(57%), 김영삼 전 대통령(55%), 노태우 전 대통령(45%), 윤석열 전 대통령(35%), 이명박 전 대통령(34%), 노무현 전 대통령(2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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