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이 상주기관 등과 함께 청렴한 공항 만들기에 나섰다.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은 20일부터 22일까지 상주기관·항공사 등 100여개 기관 및 업체를 대상으로 ‘청렴한 공항 만들기, 찾아가는 클린 에어포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공항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공항 구성원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캠페인 기간 동안 경찰대·기상청 등 김포공항 내 상주기관과 항공사, 임대업체 등 약 100여 개소를 방문해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클린 에어포트 협약서’를 공동으로 작성한다.
특히 부패·공익신고 방법 및 공익 신고자 보호제도 안내 등 청렴제도 관련 안내문을 제작·배포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헌배 김포공항장 직무대리는 “공항이라는 거대한 유기체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와 청렴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항 내 여러 기관,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김포공항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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