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중은행들이 22일부터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국민성장펀드에 일반 국민도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품이다. 22일부터 3주간 은행, 증권사 등 25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각 영업점과 자체 앱을 통해 총 2200억원 한도로 가입 신청을 받는다. 은행별 한도는 KB국민은행 650억원, 신한·하나·우리은행 각 450억원, NH농협은행 200억원 등이다. 1인당 가입 한도는 연간 1억원, 5년간 2억원이며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당소득에 9.9% 분리 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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