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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헌재 연합 회의 개막…김상환 소장 “법치주의 실질적 가치 구현은 엄중한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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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지 기자 hy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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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아시아 헌법재판기관 재판관·연구관 등 참석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19일 “빠르게 달라지는 국제 환경과 사회 속에서 민주주의 원칙을 굳건히 지키고 법치주의의 실질적 가치를 구현하는 일은 헌법재판 기관이 짊어진 가장 엄중한 사명이자 시대적 책무”라고 말했다.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 제5차 연구관 국제회의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 제5차 연구관 국제회의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김 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 제5차 연구관 국제회의 개회식 축사에서 “국제적으로 안보, 경제 질서가 재편되고 국내에선 새 헌법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헌법의 최근 동향 및 현안’을 주제로 2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회원기관의 2018년 이후 주요 헌법재판 결정 및 헌법상 주요 입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AACC 15개 회원기관의 헌법재판관과 연구관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대한민국 헌재는 2017년부터 AACC 연구사무국 재판관 국제회의와 연구관 국제회의를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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