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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거주 ‘에테르노 청담’…218억원에 첫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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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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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200억원대 아파트 거래
2년 연속 공동주택 공시가 1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초고가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에서 입주 이후 첫 매매 거래가 성사됐다. 거래 가격은 218억원으로, 올해 첫 200억원대 아파트 거래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에테르노 청담’. 뉴시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에테르노 청담’. 뉴시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10층)는 지난 15일 218억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에테르노 청담은 2024년 1월 입주를 시작한 한강변 고급 아파트로, 가수 아이유와 배우 송중기 등이 분양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거래는 입주 이후 첫 매매 사례다. 업계에서는 이달 9일 종료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이전에 거래가 서둘러 추진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특성상 허가 신청부터 실제 계약까지 통상 2주 이상 소요되는 만큼, 지난달 말이나 이달 초 허가 신청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100억원 이상 거래는 이번을 포함해 총 5건이다. 에테르노 청담의 218억원 거래가 유일한 200억원대 거래이며, 나머지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 전용 244㎡ 2건(156억5000만원·140억4000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전용 183㎡(110억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전용 191㎡(100억원) 등이다.

 

에테르노 청담은 2년 연속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1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월 공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464㎡의 공시가격은 325억7000만원으로 전국 공동주택 중 가장 높았다. 지난해 공시가격(200억6000만원)보다 125억1000만원(62.4%)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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