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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31개 경찰서장, 서울 전역 학생 통학로 동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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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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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31개 경찰서장이 19일 학생 통학로 274곳 동시 점검을 진행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초·중·고교 하교 시간대에 서울 전역 대상으로 ‘학생안전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오후 은평구 선일여중·여고 일대를 직접 점검한다. 일대에선 드론으로 학생 하굣길이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는 동선도 확인한다. 학교 주변 사각지대와 취약요인을 살필 예정이다. 학교 정문 앞에선 하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다. 학생들이 위험장소나 순찰 필요 지역을 경찰에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도 배포할 예정이다.

 

점검 후 간담회에서 학생 대표·학부모, 주석표 서부교육지원청장, 김기숙 선일여고 교장, 정경영 선일여중 교장, 이수영 선일빅데이터고 교장, 은평구청과 은평우체국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통학로 위험요인 등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이와 동시에 31개 경찰서장도 각 관내 학교와 학생 생활 동선으로 나가 동일한 방식으로 현장점검을 한다. 서장이 공석인 경찰서는 강상길 범죄예방대응부장이 현장을 찾는다.

 

서울청은 “학생안전은 서울경찰이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기본질서”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하다고 말한 곳은 반드시 찾아가고 순찰하고 개선해 학생 안전을 확고히 지켜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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