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콧(45·호주)이 100회 연속 메이저 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운다.
스콧은 6월18일 미국 뉴욕주에서 열리는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해 4대 메이저 대회에 100회 연속 출전한다. 이 부문 기록 보유자는 1962년 마스터스부터 1998년 US오픈까지 146회 연속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잭 니클라우스(미국)다. 스콧은 18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9위에 올라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주는 US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메이저 대회는 역대 대회 우승자, 세계랭킹, 지역별 예선 등 엄격한 기준과 절차로 출전 선수들을 선별한다. 스콧은 2001년 브리티시 오픈부터 시작해 단 한 번도 메이저 대회 출전을 놓친 적이 없다. 2008년 토리 파인스에서 열린 US오픈에는 손가락뼈가 부러졌음에도 출전해 타이거 우즈, 필 미컬슨(이상 미국)과 1, 2라운드를 치렀다. 그는 2013년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4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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