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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공단 상수도관 정보 데이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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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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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매설 깊이 등 정확도 높여
싱크홀·시설물 파손 사고 예방

인천시가 관내 상수도관의 정보를 정밀하게 데이터화해 지하 시설물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과거 단순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기존 상수도 GIS 정보를 최신화하는 게 골자다.

우선 위성통신과 정밀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로 전환시킨다. 이 과정에서 오차가 없도록 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와 매설 깊이 등을 파악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매설물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 일대 상수관로 45㎞ 구간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정비에는 도수관·송수관·배수관(급수관 제외)이 모두 포함된다. 해당 구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11월까지 체계적인 조사와 자료 업데이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남동공단에는 여러 인프라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런 특성상 세밀한 곳까지 빈틈이 없는 시설물 정보는 파손이나 싱크홀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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