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그룹 회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와 선발된 인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2022년부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935개 사회혁신기업과 935명의 구직자를 매칭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혜택을 확대해 250개 사회혁신기업에 3개월간 230만원의 급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2개월 급여를 추가제공한다. 사업 대상도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뉴시니어(50·60세대)에 이어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했다. 인턴십 참가자에게는 월 30만원 한도에서 자기계발과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함영주 회장은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혁신기업에는 인재와 함께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탱크데이’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9/128/20260519518554.jpg
)
![[데스크의 눈] 삼성전자 파업이 던진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6/128/20260106517325.jpg
)
![[오늘의 시선]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노동조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9/128/20260519518296.jpg
)
![[안보윤의어느날] 잠긴 문 너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9/128/2026051951852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