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땜’ 했다더라…시민 응원 감사”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최근 유세 중 부상을 당한 조 후보는 오른쪽 눈에 멍이 든 모습으로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조 후보는 조 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상 경위를 직접 설명했다.
조 후보는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딛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 붓고 멍이 들었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했다”며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살고 있는 (평택) 안중 ‘성심중앙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또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평택을에는 조 후보를 비롯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 5명의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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