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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2% 광고비 0원…안동형 배달앱 ‘땡겨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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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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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14일부터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의 안동 지역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신한은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및 소상공인의 부담 절감을 목적으로 체결한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다.

 

서비스 도입으로 가맹점주는 민간 배달앱 대비 3분의 1 수준인 2% 중개수수료만 내면 된다. 광고비와 월고정료, 입점 수수료 없는 ‘3무 정책’은 물론 쿠폰 발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사장님 지원금’ 지급 혜택을 받게 된다.

 

시민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처 확대에 따른 사용 편의 증진과 상품권 구매 시 기본 할인 혜택에 더불어 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쿠폰을 더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절감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여기에 쓰이는 비용은 전액 신한은행이 부담한다.

 

땡겨요 서비스는 정식 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동 시민 1만5000여명이 가입해 월 1500건 이상의 주문이 발생하고 있다. 시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관내 공공 배달앱 이용률이 대폭 증가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받을 경우 땡겨요 앱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땡겨요 정식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이익을 주고 시민에게는 착한 소비의 즐거움을 드리겠다”며 “경북 최초로 도입한 안동형 공공배달앱이 지역 경제 선순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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